시아빌 가족농원 매거진
텐트를 펴는 주말.
심고, 키우고, 먹고, 즐기며
머무는 주말
복잡한 도시를 떠나 숲을 찾는 마음. 얽매임 없이 자유롭게 거니는 삶의 태도.
소요유(逍遙遊)
살림이 사람을 살리는 것이고, 섭생(攝生)은 그 생명의 올바른 관리이듯이
농사는 농부의 지혜와 노력이 빚어낸 ‘땀의 시학(詩學)’입니다. 우린 그 수고를 존중하며, 이제 시아(始我)빌에서 농부의 도움을 받아
레저로서의 농사로 나의 섭생의 일상을 새롭게, 비로소 시작합니다.
노동이 아닌,
레저로서의 농사
시아빌의 지향점은 여기에 있습니다. 밭을 갈고 잡초를 뽑는 고된 노동이 아니라 — 씨앗을 심고, 예쁜 곁순을 따고, 수확하는 즐거움. 농(農)과 레저(Leisure)를 잇는 레저팜(Leisure Farm)입니다.
농원의 공유지에서는 회원 누구나 반려식물을 키우고 작은 정원을 가꾸며, 반려견·반려묘와 함께 머무를 수 있습니다.
번거로운 일은 덜어내고 한가로이 거닐고 즐기며, 또한 수확의 놀라운 기쁨을 느끼는 하루 — 이것이 레저팜(Leisure Farm).
회원 모두가 함께 가꾸는
식재료의 정원
제각각의 고무 대야와 플라스틱 팻말 대신, 시아빌은 농원 전체를 하나의 그림으로 그려둡니다. 상추의 푸릇함과 토마토의 붉음, 흰 도라지꽃과 식용 꽃의 색이 어우러져 — 밭 전체가 하나의 랜드아트(Land Art)가 됩니다.
회원이 원하면 번거로운 농사일은 관리인이 대리 경작하고, 회원은 즐거움만 누립니다.
하나의 그림이 됩니다.
우리 가족에게
이런 주말이 생깁니다
우리 가족의 이름을 붙인 작은 농장을 가꿉니다. 먹고 싶은 채소를 고르면 계절에 맞는 씨앗과 모종을 준비해 드립니다. 처음 하는 농사도 안내를 받으며 하나씩 배워갑니다.
농사 후에는 함께 식사하고, 예약한 캠핑사이트에서 하룻밤 쉬어갑니다. 찾아가지 못하는 날에는 홈페이지에서 밭 소식을 보고, 직접 키운 채소를 집으로 받아볼 수도 있습니다.
찾아갈 곳이 있고, 자라는 것을 기다리고, 함께 보낼 시간을 정하는 일.
농장이 있는 주말.
우리 농장으로
떠나는 1박 2일
가족의 캠핑 여행이 됩니다.
3평(6평)에, 우리 가족의
이름을 붙입니다
“요한이네 농장.” “우리 가족 채소밭.” 이름을 붙이면 작은 텃밭에도 이야기가 생깁니다. 현장 이름표와 홈페이지에 같은 이름을 쓰고, 작물과 사진, 가족의 기록이 그 이름 아래 쌓입니다.
계단식 박스형 입식 텃밭에서
서서 가꾸는 즐거움
상단에서는 서서 잎을 살피고 채소를 가꿉니다. 하단에는 도라지·더덕 같은 음지 다년생 작물이 자라 꽃을 피웁니다. 위아래에 서로 다른 초록이 자라는 작은 정원입니다.
씨앗과 모종은 준비해드립니다.
무엇을 키워볼까요?
고기를 먹을 때마다 찾는 쌈채소, 식탁을 가볍게 채우는 샐러드 채소와 방울토마토, 대파·가지 같은 매일 요리 작물과 허브. 원하는 것을 고르면 씨앗과 모종, 처음 심는 방법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쌈채소밭상추·깻잎·고추
샐러드 정원잎채소·방울토마토·허브
허브·매일 요리대파·가지·부추
처음 하는 농사,
함께 배워갑니다
물을 얼마나 줘야 할지, 언제 지지대를 세워야 할지. 관리인은 농장을 돌아보며 새로 핀 꽃과 자란 잎, 손길이 필요한 곳을 사진과 짧은 글로 전합니다.
혼자 판단하지 않아도 됩니다. 곁에서 함께 배웁니다.
집에서도 우리 농장에
들릅니다
평일 저녁, 휴대폰으로 우리 농장을 열어봅니다. 관리인이 남긴 사진과 소식을 보며 다음 주말을 그려봅니다.
“상추가 수확할 만큼 자랐습니다.” — 짧은 소식 하나가, 주말의 계획이 됩니다.
첫 모종부터 첫 수확까지,
우리 가족의 기록
아이가 찍은 사진 옆에 부모가 짧은 글을 더합니다. 사진과 이야기가 쌓여 우리 가족의 농사앨범이 됩니다. 365일 CCTV로 내 농장의 성장을 언제든 지켜보는 즐거움도 더해집니다.
오늘 저녁의 쌈채소는,
오늘 우리가 땄습니다
익숙하게 먹던 상추 한 장도 조금 다르게 느껴집니다 — 언제 심었고 어떻게 자랐는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잘 기르고, 잘 보관하고, 잘 먹는 일 — 섭생(攝生)입니다.
방문이 어려운 날에는,
우리 집 식탁으로
홈페이지에서 수확대행과 배송을 신청하세요. 관리인이 작물 상태와 수확 시기를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수확이 넉넉한 날은 저온 저장고(루트 셀러)에 잠시 맡겨둘 수도 있습니다.
아이에게는 첫 농사,
어른에게는 새로운 취미
부부와 연인에게는 함께 만드는 주말의 취미가, 중장년층에게는 작은 할 일과 기다릴 일이 생깁니다. 유치원·교회·사찰·동호회 등 단체 이용도 상담합니다.
가꾸는 방식은 저마다 달라도, 내 공간이 있다는 기쁨은 같습니다.
한 해 동안, 우리 농장에는
이야기가 쌓입니다
봄에는 심고, 여름에는 살피며 거두고, 가을에는 다음 식탁을 준비합니다. 겨울에는 가족 농사앨범을 펼쳐 묻습니다 — “내년에는 무엇을 키워볼까?”
밭을 가꾸는 하루에,
이런 시간이 더해집니다
밭일을 마친 뒤엔 숲속 쉼터에서 — 회원이라면 예약만으로 쉬어갑니다.

저온 저장고여러 번에 나눠 거두는 채소를 다음 방문까지 지하 저온 저장고에 시원하게 보관합니다.

반려동물 동반반려동물과 함께 밭을 거닐고, 예약한 캠핑사이트에서 하룻밤을 보냅니다.

포천 한 바퀴열두 개울을 따라 걷고, 신북온천에 몸을 담그고 — 한탄강 하늘다리·포천아트밸리·국립수목원까지.
고르기만 하세요,
나머지는 시아빌이
3평 연 30만원,
6평 연 50만원
우리 가족의 주말농장이 생깁니다.
| 3평 | 6평 | |
|---|---|---|
| 연간 회원 | 연 30만원 | 연 50만원 |
| 컨시어지 | 월 3만원 | 월 5만원 |
| 휴게·식사 공간 | 예약 · 무료 | |
| 선택 서비스 | 신청제 | |
| 수확물 배송 | 착불 | |
연간 회원 — 농장 이름표, 계절 씨앗·모종, 기초 농사 안내, 공용 농기구와 편의시설, 홈페이지 기록·소통, 예약제 캠핑사이트.
컨시어지 — 물주기 · 생육 관찰 · 저장 · 배송.
여기서 시작하세요
가족은 심고, 돌보고, 즐기고, 수확하세요.
우리 가족에게 농장 하나가 생깁니다.
분양 문의
홈페이지 신청서를 남겨주시면 담당자가 확인 후 연락드립니다. 평형이나 구성이 정해지지 않았어도 괜찮아요.
- 접수
- 담당자 연락
- 현장 방문
- 계약
- 첫 주말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삼정리 464 일원 · 운영 농업회사법인 ㈜삼각형
소요유(逍遙遊) 레저팜
